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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현관문에 인분 테러…보복 테러 ‘특공대’ 잡았다

2026-04-16 31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남의 집 현관문에 낙서를 하고 인분까지 뿌리는 등 돈을 받고 대신 복수해주는 범죄 조직원들이 경찰에 붙잡혔죠. <br> <br>'특공대'로 불리며 보복 테러를 벌여온 활동 대원이 추가로 잡혔습니다. <br> <br>홍지혜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. <br><br>[기자]<br>빨간색 래커칠로 어지럽게 뒤덮힌 현관문. <br> <br>바닥에는 하얀 밀가루와 간장으로 보이는 시커먼 액체가 여기저기 보입니다. <br> <br>악취가 나는 퇴비도 뿌려져 있습니다. <br> <br>이른바 '보복 대행' 테러가 벌어진 경기 남양주시 빌라 모습입니다. <br> <br>경찰이 현장에서 확보한 용의자 지문으로 검거한 건 20대 남성. <br> <br>남성은 윗선 지시로 한 일이라고 진술했는데, 배달 플랫폼 외주사에 위장취업해 빼돌린 주소로 보복 테러를 하다 총책 등이 구속된 조직 소속이었습니다. <br> <br>이들은 피해자 집에 찾아가 실제 보복을 실행하는 조직원을 '특공대'로 부르며 SNS에서 자랑하기도 했습니다. <br> <br>[현장음] <br>"특공대입니다. 미친 듯이 계좌팔이들 사냥하면서 다니겠습니다." <br> <br>이번에 검거된 남성은 건당 100만 원씩 받고 세 차례 보복에 가담했는데, 경찰 조사에서 "돈이 필요했다"고 진술한 걸로 전해졌습니다.<br> <br>경찰은 전국적으로 보복 테러를 저지른 행동대원 47명을 검거하고, 남은 윗선 조직원의 행방을 추적 중입니다. <br> <br>채널A 뉴스 홍지혜입니다. <br> <br>영상편집 : 유하영<br /><br /><br />홍지혜 기자 honghonghong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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